2025년 슬기로운 한쿡생활 – 캘리그라피반 

수업이 12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.
엽서, 무드등, 액자, 용돈봉투 등 다양한 캘리그라피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며, 

한글의 아름다움과 손글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
매주 새로운 주제와 재료로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학생들의 집중력과 표현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고, 

한 회기 한 회기 지나갈수록 실력이 일취월장하였습니다.
마지막 수업에서는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며 그동안의 성취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.
앞으로도 배움의 즐거움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.